Linux의 현실적 사용가능성과 향후 과제
- 국내외 사례발표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기술팀장)
1. 들어가며
아직도 남아있는 리눅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물론 '리눅스'라는 이름 조차 생소한 사람도 많지만) '리눅스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며, 일반인들은 사용하기 어렵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리눅스의 확산에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MS에 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이 당위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면, 리눅스의 사용을 고집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회운동에서 리눅스를 도입하는 것이 어떠한 정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는 논의와 함께, 리눅스가 현실적으로 사회운동의 실업무에 얼마나 활용가능한가를 타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리눅스가 실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내외적인 통계조사는 수행하지 못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사례로서는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서버 및 업무용 PC로 리눅스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서버로 이미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용 PC도 리눅스로 교체해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해외 사례는 해외 단체(주로 진보네트워크와 같이 각국의 사회단체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는)에 메일을 보내 설문 조사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설문 조사의 구체적인 질문과 대답은 <별첨자료>에 싣는다.
2. 국내사례 :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사례
1)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서버로서의 사용
진보네트워크센터는 크게 두가지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고 있다. BBS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가 그것이다. BBS 서비스는 Sun 장비에서 Solari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마음 시스템'이라는 BBS 호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참세상 BBS'가 진보네트워크센터 이전 93년도부터 사용하고 있던 것들이다. 인터넷 서비스로는 웹 서비스, 웹호스팅 서비스, 인터넷 메일 서비스, 메일링리스트 서비스, PPP 접속 서비스 등을 하고 있으며, 모두 하드웨어로 PC를,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응용프로그램이나 개발언어도 대부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는데, 하드웨어와 회선 비용을 제외한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거의 들지 않으며(RedHat CD 구입비용 1~2만원 정도), 필요에 맞게 소스를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에 있어서도, 관리상의 실수(^^;)를 제외하고는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역은 다음과 같다.
운영체제 - RedHat 5.2 혹은 RedHat 6.0
웹서버 - 아파치 (Apache)
메일 - 센드메일(Sendmail)
메일링리스트 - Petidomo
데이터베이스 - MySQL
검색 엔진 - HtDig
등...
2) 업무용으로 사용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도 업무용 PC에는 아직 대부분 윈도95 혹은 윈도98이 깔려있다. 몇몇 기술팀 성원들만 PC에 리눅스를 깔아서 (혹은 윈도와의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다.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업무를 위해서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리눅스에서 얼마나 사용가능한지 살펴보았다.
가. PC 통신의 접속
PC 통신의 접속이나 서버에의 접속은 한글화된 리눅스 배포판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한텀(Hanterm)으로 가능하다. ztelnet을 사용하면, 파일의 업로드/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속도면에서 윈도에서보다 더 나으며, 여러 창을 띄워놓고 동시작업하기에도 더 좋다. 새롬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원한다면, 가우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나. 문서 작성 작업
편집이 별로 필요없는 내부적인 문서 작업을 위해서는 vi 에디터가 오히려 간편하고 좋다. (물론 초보자에게는 좀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문서 편집을 위해서는 Emacs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호환성을 위해서는 워드나 한글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워드 문서는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없으나, 사회운동에서는 워드보다는 한글이 많이 사용된다.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는 미지리눅스에서 나온 한글 XR4를 사용할 수 있다. 한글 96과 거의 똑같다. 하지만, 상용프로그램이다. (55,000원에 구입)
다. 웹사이트 검색
배포판에 넷스케이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문제는 윈도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리눅스에서도 넷스케이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다른 오픈소스 웹브라우져를 테스트해보았지만, 쓸만한 기능을 가진 것은 넷스케이프인 것 같다. 또다른 문제는 갈수록 웹사이트들이 익스플로러에 적합하게 제작되면서, 넷스케이프에서는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첫 번째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하드웨어 사양이 좋다면, 문제는 없어진다. 참고로, Pentium 120Mhz, 32M Ram에서는 무지하게 느리게 돌아갔으며, Celeron 400Mhz, 64M Ram에서는 별 무리없이 작동하였다.
라. 인터넷 메일의 사용
POP3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넷스케이프의 메신저를 사용했는데, 마찬가지로 무척 느리며, 한글 사용에 있어서 간혹 문제를 보였다. 느린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버그는 사용상의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아예 서버에 접속해서 elm이나 pine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 그래픽 프로그램의 사용
리눅스에는 GIMP라는, 윈도에서 돌아가는 포토샵에 상응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기능상으로 거의 흡사하다. 포토샵의 레이어나 필터, 패턴 등과 거의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페이스 면에서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보다 친화적이다. 왜냐하면, 포토샵의 경우 전문출판용으로 제작된 반면, GIMP는 일반 이용자들이 쉽게 고난이도의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크립트를 제공한다. GIMP에서 한글 입력을 위해서는 별도의 수고가 필요하다. 한글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윈도의 폰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바.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
리눅스를 사용하는데 저해가 되는 요소의 하나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일 것이다. 자체 내에서는 별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외부와 문서교환을 하다보면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진보넷에서도 회계업무에 엑셀프로그램을, 간혹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한다.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을 위해서는 스타오피스가 빨리 한글화되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사. 파일의 공유
사무실에서 일부 컴퓨터는 리눅스를, 일부 컴퓨터는 윈도를 사용하고 있을 때, 삼바(Samba)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윈도에서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는 다른 윈도 컴퓨터처럼 사용가능하다. 윈도에서 리눅스의 파일에 접근할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아. 그래픽 인터페이스 (GUI)
리눅스에서도 윈도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KDE와 Gnone이 그것이다. 파일관리자, 제어판, 시계 등 윈도와 비슷한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며, 제공하는 기능면에서 윈도에 떨어지지 않는 듯 하다.
자. 기타
이 외에 몇가지 필요한 기능들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Real Audio를 이용한 음악 청취 등 멀티미디어 기능은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 또한 랜이 구축되어있고, 인터넷 회선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진보네트워크센터와 환경이 다른 곳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화회선을 이용한 PPP 접속도 가능하다고 한다.
3. 해외 사례
해외 사례는 논의할 만큼 충분히 조사가 되지 못하였다. 4명 정도에게만 구체적인 회신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각 국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경험이 있는, 혹은 하고 있는 사람이다. 호주의 C2O, 일본의 JCA-NET, 그리고 필리핀의 E-mail Center이며,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기본적으로 리눅스를 쓰고 있다. (일본은 FreeBSD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픈 소스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그리고, 네트워크에 익숙한 사람들인 만큼, 서비스 외의 업무를 위해서도 리눅스 사용에 능숙하였다. 이들은 리눅스에 대해서 대단한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먼저 오픈소스를 검토한 후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남아공에서 답신을 해주신 분은 리눅스에 대해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분이다. 각 국마다 리눅스의 확산 정도가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4. 결론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이미 어느정도 업무용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적어도 사무실 컴퓨터의 일부분은 리눅스로 대체해나갈 수 있다. 일부 윈도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윈도용 컴퓨터를 남겨두더라도 말이다. 리눅스가 응용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사무용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부분, 문서작성, PC통신, 인터넷 사용 정도이다. 인터페이스도 KDE나 gnome의 등장으로 윈도와 별 차별점이 없어졌다. 문제의식을 느끼는 사회단체라면, 사무실 컴퓨터의 일부분을 리눅스로 대체해나갈 계획을 충분히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도 소수의 컴퓨터를 제외하고 애초 계획대로 사무용 컴퓨터를 리눅스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더욱 더 이용자 친화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윈도처럼 컴퓨터를 처음 살 때, 아예 리눅스가 깔려서 오게 될 것이다. 사실 더 큰 장벽은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사회적인 측면이다.
첫째, 아직 리눅스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못하다.
윈도는 쉽고, 리눅스는 어렵다는 느낌도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사이의 차이에서 오는 부분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교육에 의해서 해결되어할 부분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리눅스에 익숙해질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처음에 약간 불편하더라도 리눅스를 중심적으로 사용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 도움을 받을 만한 곳에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역시 리눅스를 아는 사람이 주변에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반쯤만 진실이다. 사실 리눅스를 쓰다 보면, 도움을 받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리눅스가 제공하는 도움말부터, 각 통신망의 리눅스 동호회, 그리고 인터넷 상의 무수한 자료들. 리눅스에 익숙한 과정은 사실 이렇게 리눅스에 익숙한 선배 리눅서들과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는 (이번 워크샵을 여는 의미이기도 한) 왜 리눅스를 채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 것이다. 리눅스를 채택해야 하겠다는 문제의식 없이는, 윈도에서 리눅스로 전환해야하겠다는 결심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조직적으로는. 물론 현재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리눅스로 교체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사회단체에서 윈도에 익숙해지고, 통신에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하지만,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각 단체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리눅스를 배우는 과정은 단지 기술적인 과정만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올바른 정보화 사회의 방향성과 문화를 체득해가는 과정이다.
<참고 1> 해외 활동가들에게 보낸 질문과 답변
<질문>
1) 당신들은 단체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나 사무를 위해서 어떤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까?
2-1) 당신의 단체에서는 네트워크 서비스나 사무를 위해서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으로 GNU/Linux를 쓰고 있습니까?
2-2) 만일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것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용하면서, 리눅스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1) 당신은 운영체제나 응용프로그램으로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3-2) 만일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구입하십니까 아니면 불법으로 복사하십니까?
3-3) 당신은 앞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계획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이유는?
3-4) 리눅스를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유가 있습니까? 리눅스를 채택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4) 당신의 나라에서는, 특히 사회운동에서는 사람들이 얼마나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5) 당신은 당신 나라의 사회운동에서 사람들이 리눅스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위한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까?
6) 당신 나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반대 캠페인'이 있습니까?
<답변>
1. 야수다 유키히로(YASUDA YUKIHIRO)
일본, JCA-NET, yukihiro@klact.co.jp
1) FreeBSD 와 Linux (RedHat 6.x 일본어 버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1) 사무실의 네트워크 서버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서비스용으로는 FreeBS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FreeBSD와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FreeBSD는 일본의 전통입니다. 우리는 몇 백년 동안 BSD를 사용해왔습니다. (아닙니다. 농담입니다!)
2-2) 왜냐하면, 리눅스는 좋습니다! 쌉니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다운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UNIX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리눅스 서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소스가 공개되어있고, 우리는 서버와 응용프로그램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말로하면, 우리는 전세계의 리눅스의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소스가 공개되어있지 않고, 비싼 상용 운영체제를 더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연구와 학습을 위해 윈도 NT 서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리눅스에 비해 장점이 없습니다.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운되며, 비싸고, 느립니다. 그것은 설정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다시 리부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많은 보안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등등..
3-1) 이용자 지원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나는 리눅스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아직 쉽게 다운되고, 비싸며, 성능이 낮고, 사용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그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주어야만 합니다.
상용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들은 매우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호소합니다. "도와주세요. 다운되었어요! 동작하지 않아요!!"...
우리는 윈도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리눅스는 일본어를 지원하는 워드프로세서와 탁상출판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우리는 팜플릿을 만드는데, MS나 Apple을 이용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일 번역을 위해 MS윈도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번역기가 단지 MS 윈도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3-2) 필요하면 삽니다.
3-3) 이미 쓰고 있습니다.
3-4) 리눅스는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4)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아마 몇백 정도 될 겁니다.
5) 예. 물론입니다. 우리는 사회단체의 사무용 서버에 리눅스를 사용하도록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나는 공공노조의 사무실에 리눅스를 깔아주었습니다.
6)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일본에는 MS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MS반대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가장 유명한 'MS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카무라씨입니다. 그의 홈페이지는 http://www.asahi-net.or.jp/~ki4s-nkmr/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일본어만 지원합니다.
그러나, MS 반대 캠페인을 하는 사회단체는 없습니다. 많은 일본 활동가들은 MS 제품을 사용하기 싫어서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맥도 상용제품이지만, 어쨌든) 나 역시 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로베르토 베르졸라(oberto Verzola)
필리핀, Philippine Greens, rverzola@phil.gn.apc.org
1) Email Center에서 인터넷메일과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서 리눅스(Slackware)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응용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도스를 사용합니다. 또한 CD-writer를 사용하기 위해서 윈도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윈도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2-1) 주로 인터넷 메일 서버. 그리고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
2-2)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하고, 신뢰성이 있으며 무료입니다.
3-1) 내 노트북(250Mb 하드디스크, 4Mb 메모리)에서 도스를 사용합니다. 응용프로그램으로는 주로 쉐어웨어를 사용합니다.
3-2) 상용프로그램은 사지 않습니다.
3-3) 나는 이미 서버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일 노트북에서 빨리 돌아가는 리눅스가 노온다면, 노트북에서도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4) 내 노트북에는 리눅스가 맞지 않습니다.
5) 예. 나는 사회운동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도록 설득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개발도상국에서 정보통신기술 도입을 위한 저비용 전략"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6) Philippine Greens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그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람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은 없습니다. 우리가 더욱 많은 활동가들이 있다면, 캠페인을 체계적으로 조직할 것입니다.
3. 쿠베시니 고벤터
남아프리카 공화국, Food and Allied Workers Union, Kubeshni@cge.org.za
1) 우리는 MS 윈도98 과 오피스 패키지를 사용합니다.
2-1) 아니요. 우리는 리눅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2) 적용할 수 없습니다.
3-1) 대부분 우리는 문서작성을 위해 MS 워드를, 인터넷 메일을 위해 MS 아웃룩을,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MS 파워포인트를, 인터넷 검색을 위해 MS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2) 모든 소프트웨어는 구입합니다.
3-3) 아니요. 리눅스를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3-4) 리눅스는 이곳에서 일반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서비스 제공자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시스템이 얘기된 적은 없습니다.
4) 확실히 모릅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 우리는 그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6)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4. 브루스 모리슨(Bruce Morrison)
호주, C2O, firefly@c2o.org
1) C2O는 서버로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집에서 나는 리눅스와 회계 프로그램을 위한 윈95를 사용합니다.
2-1) C2O는 다음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pache - 오픈 소스 웹 서버
Mysql - 오픈 소스 SQL 데이터베이스 서버
INN - 오픈소스 NNTP 뉴스 서버
qmail - 오픈 소스 메일 시스템
나는 집에서 masqurading을 이용해 다른 시스템에 네트워크 접속하기 위해서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나는 스타오피스(문서작성과 스프레드시트를 위한 MS 오피스와 비슷한 패키지)를 사용합니다. 나는 또한 C2O 시스템의 개발 시스템으로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2-2) 나는 Unix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 작업을 다양한 Unix 운영체제를 사용해서 처리합니다. 과거에 나는 기본적인 운영체제로 MS 제품을 사용했었고, 터미널 프로그램으로 Unix 시스템에 원격 접속해서 내 작업을 했습니다. 나는 지난 3-4년 동안 Linux 시스템을 사용해왔습니다. 주된 이유는 그것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것이 안정적(다운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눅스가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시스템의 대부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Unix 경험이 피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측면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Redhat과 Madrake 리눅스 배포본은 매우 이용자 친화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KDE나 gnome같은 데스크탑 환경은 리눅스에 윈도와 같은 기능을 덧붙여주고 있습니다.
3-1) 나는 회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구형 486에서 윈도 95를 사용합니다. 이것이 리눅스가 부족한 하나의 영역입니다.
3-2) 업무에 관련해서는 나는 상용소프트웨어를 삽니다. - 그러나, 이는 대안적인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찾아본 후 입니다.
3-3)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
4) 리눅스의 사용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회단체는 재정에 한계가 있습니다. 오픈소스 해결책은 다른 것보다 장기적으로 더 싸고, 더 신뢰성이 있습니다.
5) C2O와 minihub는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사용을 열렬히 옹호합니다.
6) 조직된 캠페인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MS는 나쁘다"는 감정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