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Weekes. SAMWU
1999년은 노동운동에서 있어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한편으로는, 남아프리카노동조합 위원회의 기치 하에서 조직된 노동자들은 7월 2일 그 나라에서 열린 두 번째 민주적 선거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the African National Congress)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의 성장, 고용과 재분배 (GEAR) 에 관한 미시 경제 정책은 공공부문 예산삭감과, 투자가들의 이권을 보장해주는 노동관련법의 날치기 개정, 그리고 공공부문 임금투쟁과정에서 결사권에 대한 정부의 탄압 등의 이유로 노동자들의 저항을 겪기도 했다.
GATT가 제시하는 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관세를 인하한 결과 면방직 산업에서 2만 2천여명의 노동자들이 실직을 당해야 했다. 면방직 노동자들이 그들의 작업장에 도착을 했을 때 공장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그리고 그들의 국민연금(퇴직금)이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 이로 인해 여성 면방직 노동자들은 먹고살기 위해 매춘부의 삶으로 몰리고 있다 - 그 끔찍한 이야기는 극에 달하게 된다.
세계화라가 노동자들에게 굉장히 부정적인 견해로 세겨진 것이 1999년의 노동미디어범주의 주된 특징이었다. 관세률을 현 수준으로 즉각적으로 동결하라는 남아프리카 의류 면방직 노동조합의 요구가 공론화되지 못했다. 유럽과 IMF에 대한 전국광산노동조합의 항의의 목소리는 광산 사업자가 동참했을 때 주요 언론의 지면에 실렸을 뿐이다.
이탈리아의 다국적 Parmalat의 식량 연맹 노동조합(Food and Allies Workers Union)의 식량 보이콧은, 노동자들에 의해 6주동안의 파업에 이어서, 경제를 잠식시키고 투자가들에게 불리한 여건을 조성할 폭력적인 움직임이라며 언론에 보도되었었다. 다국적기업들이 남아프리카 기업을 삼켜버리고, 그리고 나서 그 나라의 노동관계법을 무시하고 있다라고 하는 FAWU의 불만은 언론에서는 허무하게도 반영되지 못했다. 유명하지도 않은 개인사업 계획을 보충하기 위해 요하네스버그라는 도시에 5백만 미달러를 기부하면서 직접적으로 자치정부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는 세계은행(The World Bank)의 침략을 국영신문은 쌍수를 들어 환영의 의사를 보였다.
1999년 남아프리카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주된 화제는 결사권과 조약에 관한 사장들의 공세였다. 이것은 공공서비스 장관 Geraldine Fraser Moleketi씨는 2백만의 교사들과, 간호사, 경찰, 투쟁중에 있는 다른 공공부문 노동자들에게 지불인상을 전가시킨 7월 말부터 시작했다. 개인 사업자 사장들은 기쁘게도 장관으로부터 그들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SAMWU는 Nelspruti에서 분쟁 중에 30년 된 수질 사유화가 역시나 보충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조직을 가진, 전국광산노조는 캐나다 Placer Come이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2천 5백명의 노동자들을 감원할 계획에 있다는 사실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아공에서 열린 전세계 노조 행사는 어떠한 대중적 이목을 끌지 못했다. 최근에 남부지역 세계화 출발과 노동조합권리 (the Southern Initiative on Globalisation and Trade Union Rights: SIGTUR)가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었다. 이것은 세계화에 대항하여 남아공의 노동자들을 규합할 목적으로 한 중요한 시발점이었었다. 하지만 주요 언론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내가 '노동미디어'를 준비하고 있을 때, 킴바우에 변두리 근처에 한 시골지역에 상고 있는 한 동지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그에게 무슨 새로운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없어, 다만, 세계화의 힘을 엎고 가속화되고 있는 자본주의의 모습만 빼고는 말야"라고 말했었다. Ithumeleng 동지는 "거짓말로 계속 말하면 진실이 되버리고 말지"라고 말하며 갔었다.
Ithumeleng 동지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조직화 된 노동자들이 스스로 엘리트 노동자들이라고 자기도취에 빠져 있는 노동자 귀족들이라고 남아프리카 기성언론들이 중계하는 개념에 관한 것이었다. 이러한 개념은 1999년을 통털어 재계와 정계에 의해 부각되어졌고 기성언론 매체 뿐만 아니라 대중매체 방송인들도 이러한 개념을 도입했었다. 이러한 대중 매체 중계자인 SABC는 최근 특집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바가 있다. 그것은 뉴스에 대한 편견과 질적 문제에 관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노조들은 뉴스 특집에 대해 많은 문제점들을 제기한 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SABC는 조사결과는 매우 좋았다라면서 일단락지어버렸다. 노조가 SABC와 함께 제기했던 문제들 중에 어떤 것들은 노동문제들이 파업이 일어날 경우, 노동자들이 비합리적인 요구들의 내용과 경제를 회손시키고 있다는 내용에 대한 것들 뿐이라는 것이었다. 현 프로그램에서, COSATU에서 근무하는 경제학자들이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연구팀을 구성하고 있음데도 불구하고 재계에서 개인자격으로 불러들인 상담원들에게만 전문적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Ithumeleng 동지는 COSATU가 SABC를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에 노동자 계급이 매체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고, 그들이 그들 본인들의 투쟁소식에 대해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소를 걸어야 한다고 걸어가며 이야기했다.
귀족정치가라고 하는 노동자들의 자화상 뒤에 숨겨진 그 대리인은 물론 우리가 어렵게 성취해 낸 노동법의 격하된 모습을 바로 새워야 한다. 민주당과 같은 자유시장경제의 변호인들과 우익적 성향에 경제 해설자들에 주어지는데로 충실히 따르는 기성언론의 보도는 노동부 장관인 Membathisi Mdladlana가 '중소기업에 고용된 노동자들은 더 이상 고용법에 기본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모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을 때 이미 상식선을 초월한 고매한 것으로 놀랄 것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아프리카에 언들은 또한 많은 노동자들의 투쟁이 노조 지도층에 의해 이데올로기적으로 교묘하게 조작된 것이라고 보도한다. 사유화에 대한 SAMWU 자신들의 투쟁은 이러한 프리즘을 통해 투명되어져 왔다. 재계와 정계에 악당들이 요구하는데로 매체들은 자치행정 공공서비스가 사유화되고 실업이 증대됨에 따라 여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노동자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최근에 SAMWU는 요하네스버그의 많은 공공서비스부문이 사유화되는 것에 항의하는 2만여명이 참여한 커다란 행진을 가진 바가 있다. 그 집회에는 COSATU,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산당, 사유화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기 위해 참가한 시의희 의원들, SANCO, 그리고 철거되어졌던 길거리 상인들의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언론은 2천여명의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노동자 - 그들은 자신들이 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것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 들의 행열이었다고 축소, 왜곡보도했다.
때때로, 그 언론은 노동미디어가 너무나 혼잡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을 거의 받을 수 없다. 다수의 노동관계 저널리스트들은 역동적인 노동자 투쟁에 거의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뉴스 기자들이거나, 노동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기사를 쓸 것을 강요하는 편집장들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천재적인 노동계 전문가일 것이다. 저널리스트들이 정부와 기업에 의해 시달림을 당하는 이중인격자로 남아서 견디기란 정말 힘들것임은 확실하다. '이데올로기적으로 왜곡된 사유화'는 매체들이 최근에 노동자들과 사회공동체에 있어서 사유화의 대한 개념이 손상되고 있는 현상을 가리고 주위를 딴데로 돌리고자 만들어 낸 여러 단어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이데올로기적으로 조작된 사유화라고 하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라고 고백했던 사람은 바로 한 외로운 저널리스트였다. 그는 말했다, '사유화는 사유화일 뿐이다'
남아공의 새 헌법에 의해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어떤 의미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축하할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언론의 다수가 전체 인구의 극소수에 의해 계속적으로 소유되어지고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운영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말이다.
노동미디어의 향방
남아공은 전국을 통털어서 공용 라디오 방송국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몇몇의 것들은 정규방송 중에 노동관련을 소식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대부분은 노동자들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다룬다. 어떤 조합원들은 이러한 라디오 방송작업에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지금은 자체 방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6년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크나큰 발전중에 하나이다. 중앙민주통신(The Center for Democratic Communications:CDC) - COSATU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 - 는 현재 전국에 걸쳐 모두 80개의 공용 방송채널에 노동뉴스를 위성으로 제공하고 있다. CDC는 또한 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것에는 전국에 걸쳐 보내지고 있는 짧은 분량의 프로그램들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참여한다. 공용방공은 계속해서 강화되어질 것으로 본다.
매체를 생산하는 노동자 조직은 노동자들에게 진보적인 뉴스를 제공해 주는 생명선이다. 노조 캠패인은 분명 노동자들이 선전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핵심적 쟁점 사항들이다. 남아공 노조는 비록 열악한 생산현장과 미비한 장비, 그리고 비싼 비용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투쟁하기에는 좀 벅찰지는 모르지만 점점 많은 비디오 작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하고 있다.
도서관도 거의 없고, 많은 학교들은 초등교육과정이 없는, 그리고 대다수는 전화를 쓸수가 없는, 또는 사무실들이 모뎀으로 컴퓨터에 접속을 해야만 하는 나라에서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것은 정말 꿈만 같은 얘기이다. 그러나 노조의 지방관리 사무실은 그들의 정보기술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강화시키고 있다.
COSATU와 SAMWU는 또한 매일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서비스를 위해 매체관리자들은 모든 주요 신문들로부터 뉴스 클리팅(요약)을 하는데 그리고 국제 노동운동단체와 전국에 걸쳐 400여명의 가입자들에게 전자메일로 이러한 내용을 보내는데 하루에 수시간씩 보낸다. 어떤 노조 관리는 이러한 정보기술조차 없는 지방에 이것을 팩스로 송신해 주고 있다. COSATU는 자금이 가능한 만큼 이러한 뉴스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전임자를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전임자는 목표는 누구나 적절한 방식으로 국제노동뉴스를 중계/보도하고, 뉴스를 생산하지 않는 노조들로부터 뉴스를 취합하고, 남아공 노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투쟁들을 고무시키면서 주류언론에서 노동자들에게 호의적인 내용의 분석기사들을 포함하는 그 서비스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국내에 노조 웹사이트의 수가 증가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여타 다른 곳의 있는 노조로부터 노동뉴스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넓어지는 것은 또한 연대를 하는데 매우 중요했다. 사유화에 대한 SAMWU 자체 캠패인은 세계 다른 곳에 있는 동지들의 노력을 통해서 원조를 받아 이어나갔었다. 이러한 노조의 인터넷 활동가들은 장관들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왔다. 그리고 남아공 신문사에 전자메일로 보낸 그 서한들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들은 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에게 전자메일로 경우사례와 그에 대한 연구보고서들을 보내왔었다.
작년에는 영국 수질(물장사)부문 다국적기업인 Biwater사는 자신들을 비방하는 글이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해 한 지방 인터넷 방송인을 고소했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영국 노동넷과 국제 공공부문연합인 PSI가 주도적으로 하여 8개국에 그와 똑같은 내용의 사이트들을 개설했다. 아마 Biwater사는 우리 모두를 상대로 국제적인 소송을 제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예상하면서 말이다. 역시 그들은 옳았다. 그 비방의 글은 여전히 오늘날 온라인 상에서 존재하고 있다.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에 두 개의 노조 도서관이 지난 몇 달동안에 인터넷 모금을 통해 세워졌다. 일년에 US 5달러에 달하는 적은 액수의 요금으로 노동자들은 이제 일터로 나가기 전이나 후나 전임 인터넷 교사나 서비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중심가에 올수 있게 되었다. 여러개의 NGO들은 또한 노조 회원들에게 속성기간에 인터넷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시발은 남아공 노조에도 필요한 것이다.
남아공 노조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시간부족이다. 오랜시간의 노동, 대중교통을 사용하여 직장에 대녀야 하는 노랜 여정과 피곤함, 가족회의 등등의 사이에서 노동자들이 여가시간을 내어 인터넷을 항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조합원들이 그들의 투쟁의 이야기들을 공유하곤 하는 인터넷에 노동자들이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마땅한 장소에 마련되어 있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러한 성격을 지닌 여러개의 사이트가 있다; 국제공공서비스(the Public Services International)같은 가치있는 연구 원문을 제공해 주는 여러 연합 사이트들, 주로 기성언론의 뉴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Labourstart, 그리고 IMF와 ICEM 사이트들, 그리고 노동넷 스탭들과 노조원들에 의해 쓰여진 뉴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LaborNet 등등. 가입된 리스트 목록에 따라 자동으로 뉴스를 발송해 주는 매우 편리한 기능을 하는 리스트 서비스들이 있다.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약물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SAMWU 공중위생 노동자들에 대한 얘기가 그 조합 소식지에 났었다. 이 이야기는 그 조합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상으로 뿌려졌었다. 한두달 후, 미국에 켄터키주로부터 몇몇의 동지들이 그들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라는 서신을 전자메일로 받았다. 그리고 같은 달과 그 다음달에, NAGE로부터 SAMWU와 그 동지들은 남아공 노동자들과 전자메일을 통해서 대기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그 화학물을 포함해서 여러 화학제가 어떠한 위험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주고받았다.
이런 생각도 해 불수 있지 않을는지. 만약 예를 들어, 건강과 안전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경우/사례에 대한 연구내용이 교환될 수 있는 단일한 세계적 단일 사이트가 존재한다면 훨씬 많은 동지들이 고통에서 벋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라고. 이러한 사이트는 전세계에 노조원들과 노동 미디어 동지들이 노력해 본다면 자본주의에 대항하여 하루하루 산별적으로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것을 도와줄 수도 있는 정보와 지식의 중추신경으로서 그러한 네트워크망을 구성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회의는 세계의 노동자들을 위해 하나의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